'주진모 사건'으로 배우 인생 최대 위기 맞은 장동건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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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호한 결정까지 내렸던 고소영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하와이 여행 중”

SBS '신사의 품격'
SBS '신사의 품격'

'대형 스캔들' 터진 장동건(47) 씨 근황이 전해졌다.

13일 SBS funE가 "장동건과 고소영이 해외 여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SBS funE는 측근 말을 빌려 장동건 씨와 아내인 배우 고소영(47) 씨가 지난주 초 미국 하와이로 떠났다고 전했다. 이번 하와이 여행은 휴가 겸 재충전 차 떠난 것으로 장 씨 부부는 관광과 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날짜는 미정이다.

장 씨 부부는 결혼 4개월 전인 지난 2010년 1월에도 하와이로 동반 출국한 적이 있다. 당시 함께 입국하며 찍은 사진에서 이들의 패션이 큰 화제가 됐다.

장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해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다. 지난 7일 배우 주진모(박진태·45) 휴대전화가 해킹됐는데 주 씨와 장 씨가 나눈 대화 내용으로 보이는 것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일부 대화 내용 때문에 "장 씨가 외도를 했다"라는 추정도 나온 상황이다. 물론 이는 온라인상에서 퍼진 얘기다.

논란 이후 고 씨 인스타그램에 "힘내라"며 위로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그는 지난 11일 갑자기 댓글창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