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가 입원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9-12-31 21:46

서울 한 병원에 입원한 송해
폐렴 증세 악화로 입원했다고 알려져

방송인 송해(송복희·92)가 폐렴 증세로 입원을 했다고 전해졌다.

31일 스타뉴스는 송해가 서울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송해 폐렴 증세가 심해졌다고 알려졌다. 송해는 2~4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해졌다. 송해가 입원을 해 '전국노래자랑' 관계자들은 송해를 잠시동안 대체할 MC를 물색 중이다.

송해는 39년째 KBS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2008년 정보에 따르면 당시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회당 300만 원 정도 방송 출연료를 받았다.

송해는 무명으로 지내다 한 PD 제안으로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았다.

이하 KBS '전국노래자랑'
이하 KBS '전국노래자랑'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