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뽀뽀 사진 공개 이후 뜻밖의 행운을 맞았다.
김준호는 지난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된 마쭈 굿즈 판매 방송에 출연했다. 마쭈는 김준호가 최근 출시한 고양이 캐릭터다.

김준호는 "마쭈가 디즈니의 러브콜을 받게 됐다"며 "곧 영화 '장화 신은 고양이'가 개봉한다. 그때 디즈니에서 마쭈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기로 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직접 영화에 나오는 건 아니고 사전 마케팅 활동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마쭈는 코숏 치즈 고양이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 자신이 호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최근 김준호가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과 열애를 발표하며 고양이 마쭈 탈을 쓰고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해 캐릭터도 덩달아 큰 관심을 모았다.


김준호는 지난 21일 텐아시아에 "5월달에 마쭈 골프 브랜드가 나온다. 추후 마쭈의 골프 채널 진출도 기획 단계에 있다"며 "웬만한 신인 개그맨보다 낫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3일 KBS 공채 개그맨 후배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지민과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김준호는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썸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제가 남자답게 사귀자고 고백했다. (김지민이) 힘들 때마다 남아줬고, 나중엔 점점 여자로 보이더라"며 교제 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