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허니문행 비행기에 블랙핑크 '제니'가 나타났다 (+이유)

작성일

허니문 현빈♥손예진,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제니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향한 제니

배우 현빈(김태평)♥손예진(손언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

같은 날,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가 비행기에 동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 야외 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는 두 사람이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신혼집을 정리하고 일가친척에게 인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1일 뒤인 지난 11일 오후 현빈, 손예진 부부는 신혼여행 길에 올랐다. 미국 LA로 출국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쉽게도 투 샷은 볼 수 없었다. 손예진이 먼저 공항에 들어와 출국 소속을 밟고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현빈은 시차를 두고 나타나 출국 소속을 진행했다.

잠시 후, 또 한 명의 스타가 경호를 받으며 공항에 나타났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였다. 이날 제니는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향하던 길이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공교롭게도 제니의 항공편은 현빈-손예진 부부가 탑승한 항공편과 동일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뜻하지 않게 현빈-손예진 부부의 허니문행 비행기에 제니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현빈-손예진은 세기의 부부답게 LA에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현지 팬들이 몰렸다. 두 사람은 인파에 둘러싸인 채 공항을 빠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하거나 노마스크로 현장을 생중계하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상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항을 빠져나와서도 이어지는 팬들의 공세에 현빈은 손짓으로 '뒤로 물러서 달라'는 의사를 표현했다. 손예진은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