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도 되는 거냐" 모두 경악한 현빈♥손예진 미국 입국 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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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부부 미국 LA 도착
몰려든 인파에 당황한 현빈과 손예진
신혼여행을 떠난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 공항에서 난처한 상황을 겪었다.
지난 11일(한국 시각) 현빈, 손예진 부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미국 LA와 하와이 등에서 약 2주간 신혼여행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한 현빈, 손예진 부부는 나란히 입국장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톱스타 커플의 등장에 팬들이 몰리면서 두 사람은 인파에 둘러싸인 채 공항을 빠져나왔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일정으로 별다른 경호 인력을 대동하지 않아 팬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하거나 노마스크로 현장을 생중계하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상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항을 빠져나와서도 이어지는 팬들의 공세에 현빈은 여러 차례 손짓으로 '뒤로 물러서 달라'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고개를 푹 숙인 채 팬들 시선을 피하며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현빈, 손예진 부부의 미국 입국 영상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 외국 팬은 "현빈, 손예진의 팬으로서 우리는 선을 지키고 그들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현빈이 계속 거리를 유지해달라고 하는데도 무시하는 팬들이 있었다. 이건 선을 넘었다. 너무 부끄럽고 당황스럽다. 제발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토로했다.
이에 다른 팬들 역시 "완전 공감한다. 이런 일이 그들에게 벌어지다니 믿을 수 없다", "벌써 너무 지쳐 보인다. 대체 왜 경호원이 없는 거냐", "신혼여행으로 온 건데 너무 안쓰럽다", "아무리 유명한 연예인이라도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한다", "저래도 되는 거냐. 저런 팬들은 진짜 반성해야 한다" 등 동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