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잘나가던 방탄소년단 정국, 느닷없는 뒷광고 의혹에 팬들 뒤집어졌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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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의류 브랜드와 음료 뒷광고 의혹
공정거래위원회로 민원 접수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전정국)의 '뒷광고' 의혹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 넘어갔다.
정국 트위터
정국 트위터
스포츠경향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뒷광고 민원이 공정위에 정식 접수됐다고 5일 보도했다. 해당 민원은 14일 안에 처리되며 정해진 기간 내 처리가 어려울 시 민원인의 동의로 처리 기간이 연장된다.

정국과 관련된 ‘뒷광고’ 의혹 민원은 총 두 건이 접수됐다. 민원 사항에는 정국이 SPDLQJ V 라이브 방송에 나와 한 업체의 차를 홍보한 것과 정국의 친형 전정현 씨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식스 가이즈' 의류를 노출해 ‘뒷광고’를 했다는 의혹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정국  /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탄소년단 정국 / 네이버 브이라이브

세부사항에 따르면 정국은 한 업체의 레몬 가루차를 지난 2월 27일, 3월 7일 네이버 V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언급하거나 노출했다.

더쿠에서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정국이 너무 안됐다", "말도 안 되는 무고다"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캡처

이 외에도 정국은 지난달 10일 의류 브랜드 ‘식스가이즈’가 론칭한 ‘그래피티온마인드’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식 트위터에 올리는가 하면 해당 의상을 착용하고 네이버 V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 식스가이즈 '그래피티온마인드' 공식 홈페이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 식스가이즈 '그래피티온마인드' 공식 홈페이지

‘식스가이즈’는 정국 친형 전정현 씨가 지난 5월 설립한 의류 기업이다. 일각에서는 친형이 론칭한 브랜드의 의상을 공식 활동에서 사용하며 뒷광고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잘 나가던 방탄소년단 정국, 친형 회사의 '뒷광고' 논란 터졌다 정국, 친형 설립한 의류 브랜드 옷 착용해 '뒷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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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