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후 복귀하는 아이린, 자숙이 아니라 대놓고 휴가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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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아이린 복귀에 갑론을박…“대놓고 휴가 갔다 온 수준 vs 자숙하지 않았냐”
네티즌들, 아이린 복귀 방송서 “그림 배웠다” 발언 두고 의견 갈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 후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자숙 기간 중 반성한 게 맞냐는 의문을 표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레드벨벳' 아이린이 지난 1일 네이버 V앱 라이브에서 "쉬는 동안 그림이랑 팝핀을 배웠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원문)

일부 네티즌들은 "대놓고 휴가 간 수준", "그런 일을 벌이고도 아이린이 나오네", "이쁘면 무죄", "갑질 올림픽이 있다면 이분이 강력한 우승후보일 듯", "레벨 컴백한다길래 당연히 아이린 빼고인 줄 알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그럼 뭐 방구석에서 하루 종일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만 해야 하냐", "컴백 방송에서 '저 반성하다 왔어요'라고 해야 하냐", "아무 변명 없이 사과하고 자숙하고 다시 나오는 용기도 대단한 거다", "당사자들끼리 잘 끝내지 않았냐" 등 옹호 댓글을 남겼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 1일 데뷔 7주년을 맞아 네이버 V앱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린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운동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미술을 배우고 있다. 또 춤도 배웠다. 요즘은 하늘 사진을 찍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