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냈냐…” 본업 복귀하는 '레드벨벳' 아이린, 직접 근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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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직접 밝힌 근황
1년 만에 본업 복귀하는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공백기에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1일 '레드벨벳'은 데뷔 7주년을 맞아 네이버 V LIVE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운동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아이린은 "미술을 배우고 있다. 제가 그림을 못 그리는 것 같다. 또 춤도 배웠다. 요즘 하늘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고 있는데 미술을 배우니 사진 찍을 때 구도가 좀 달라지긴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의 말을 들은 다른 멤버들은 "사진 보니 수전증이 1도 없다", "아이린이 요즘 집안 살림을 다 한다"며 맞장구쳤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 2019년 12월 25일 멤버인 웬디가 SBS 가요대전에서 리프트 추락으로 부상을 입자 유닛 활동과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린과 슬기는 유닛을 결성해 지난해 7월 6일 미니 1집 'Monster'를 발매했다.
웬디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지난 4월 솔로 앨범 'Like Water'를 발매했다.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솔로 앨범 'Hello'를 발매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슬기는 음악 콘텐츠 기업 '일일공일팔'과 함께 '슬기로운 음악대백과', 네이버NOW 오디오쇼 '슬기.zip' 메인 MC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