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수현이 '품절녀'가 된다.
홍수현은 28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홍수현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홍수현이 이 달 안에 비연예인 동갑내기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고 알렸다.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위키트리에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예 매체 OSEN(오쎈)은 홍수현의 예비신랑이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홍수현은 올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경찰수업'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