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26분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 대산면 유모(남·55) 씨의 비닐하우스에 불이 붙어 비닐하우스 2동중 1동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포토] 작은 불씨가 큰 불씨 됩니다
2019-09-15 17:50
고창 비닐하우스서 '불' 2동중 1동 전소
home 김성수 기자 story@wikitree.co.kr
2019-09-15 17:50
15일 오후 2시 26분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 대산면 유모(남·55) 씨의 비닐하우스에 불이 붙어 비닐하우스 2동중 1동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