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 씨가 올린 '현실판 유럽 여행' 사진이 화제가 됐다.
강소라 씨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떠난 유럽 여행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강 씨는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 취리히와 루체른, 이탈리아 피렌체 등을 여행했다.
어머니는 강소라 씨 사진을 직접 찍었다. 그때마다 꾸미지 않은 강소라 씨가 카메라에 담겼다.
강소라 씨는 "엄마... 사진은... 그만..."이라며 강소라 씨가 손으로 카메라를 막는 사진도 있었다. "하루 3만 보 지친다"라며 거리에서 하품을 하는 강소라 씨 사진도 있었다.
강소라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유럽 여행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