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인기 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 후에도 남편과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일본 매체 여성자신은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가 결혼한 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까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오이 유우 측근은 "료타는 현재 10개 이상의 레귤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 너무 바쁘다. 두 사람은 매일 연락해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오이 유우가 내년에 연극 등 큰 스케줄이 벌써 몇 개 정해져 있는데, 가을쯤엔 일이 안정되면서 그때까지 좋은 새집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오이 유우는 평소 바쁜 남편을 보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료타 일터에서 대기하며 함께 저녁을 먹는 등 틈틈이 노력 중이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달 초, 만난 지 두 달 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3주 뒤, 아오이 유우가 친구와 함께 런던 여행을 떠나자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약속된 여행", "친구의 졸업 기념 여행"이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