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피조물이다” 주호민 경악하게 만든 김풍 요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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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작가의 지옥 요리를 보고 경악한 주호민 씨
지난달 25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이말년-주호민 편

이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김풍(김정환) 씨 요리를 보고 경악했다.

지난 12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21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녹화는 지난달 25일 이뤄졌다. 당시 이말년(이병건) 씨와 주호민 씨는 함께 방송에 출연했고 요리 시간이 15분이 맞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예고편에서 MC 김성주 씨는 "영화 '신과 함께'로 쌍천만 웹툰작가에 등극한 파괴왕 주호민 씨가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곰TV,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파괴왕으로 유명하다"는 질문에 주호민 작가는 "이제 프로그램 종영할 때쯤 섭외하시는 듯하다"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성주 씨는 "저희는 그런 거 아니다"며 놀랐고 김풍 씨는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분도 있다"고 말했다.

주호민 작가는 해당 방송에서 '요리의 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천국과 지옥의 맛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지옥' 요리에 도전한 김풍 씨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요리를 내놨고 주 씨는 "숟가락을 대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제작진은 지옥 요리를 '악마의 피조물'로 표현하기도 했다.

주호민 작가는 시식평을 리코더 연주로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