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최신우 군 SNS도 재개한 김나영...응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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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발표한 방송인 김나영 씨가 아들 최신우 군 근황 전해
SNS 이용자들은 “보고 싶었다”, “그동안 많이 컸다”며 반갑다는 반응
SNS로 남편과 이혼 발표한 방송인 김나영 씨가 아들 최신우 군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나영 씨가 운영하는 최신우 군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운 사진이 개제됐다.
지난해 11월 18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올라온 사진에는 신우 군이 동화책 읽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SNS 이용자들은 "보고 싶었다", "그동안 많이 컸다"며 반갑다는 댓글을 남겼다.
김나영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도 "노필터 TV로 인사드린다"며 신우 군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김나영 씨 남편 최 모 씨가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김나영 씨는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저 자신이 원망스럽다"며 허탄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SNS 소통도 끊은 김나영 씨는 지난 29일 유튜브로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는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응원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