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개업한다.
정준영 씨는 19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레스토랑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 그는 포스터와 함께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파리에서 저의 레스토랑 시작을 알립니다"고 했다. 정준영 씨 레스토랑은 오는 29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달간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그 후 내년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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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복한 순간"이라며 "주변 지인들은 아셨겠지만 이번 기간에 많은 사랑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준영 씨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 문구에는 록 밴드에 이어 'CMO'가 추가됐다. CMO는 'Chief marketing officer'의 약자로 회사의 최고 마케팅책임자를 뜻한다.
정준영 씨는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준영 씨는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여러 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또 KBS 2TV '1박 2일'에도 출연하며 예능에서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연예계 소문난 '게임 왕'이었던 그는 결국 올해 1월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콩두'에 입단해 정식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기도 했다.
정준영 씨는 방송에서 2016년 프랑스 파리에서 2달간 머무르며 음악과 그림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파리에서 짧은 시간 공부도 하고 여행을 가기도 했던 정준영 씨가 그 곳에서 내놓을 레스토랑이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