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 씨가 정식 프로게이머가 됐다.
18일 게임 매니지먼트 회사 콩두컴퍼니가 가수 정준영(30) 씨를 프로게이머로 영입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콩두컴퍼니는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콩두’와 C9엔터테인먼트 소속 정준영이 입단식을 갖고 정식 프로게이머로 팀에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정준영 씨는 기존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코치를 받고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는다. 콩두컴퍼니 측은 정준영 씨를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로 육성할 것이라 밝혔다.
콩두컴퍼니는 높은 게임 이해도와 실력, 게이머를 향한 열정을 높이 사 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정준영 씨는 바쁜 연예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시간을 쪼개 배틀그라운드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 씨는 입단식에서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것과 프로게이머로 게임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프로게임단에 입단한 만큼 기존 팀콩두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팀 성적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