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팬들을 위한 공동판매로 기부하는 어마어마한 금액

2018-10-11 11:30

트레이닝복 공동판매 금액 전부 기부
홍진영 팬들을 위해 트레이닝복 공동판매

홍진영(33) 씨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공동판매로 많은 금액을 기부한다.

홍진영 씨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했던 트레이닝복 공동판매를 예정보다 하루빨리 마감했다.

그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는 많이 구매해주시면 천분 정도 되겠다 싶었는데요 2천 분이 넘으셨어요"라며 "옷 제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 한 공장에서 이 수량을 다 못 빼신다고 합니다"라고 공동판매를 빨리 종료한 이유를 설명했다.

홍진영 씨는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선행도 실천한다.

홍진영 씨가 거둬들일 트레이닝복 판매금은 옷 만드는 비용에 전액 들어가고, 그는 구매자들이 지급한 액수만큼 노인재단 쪽에 따로 기부한다.

홍진영 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기준 2000명이 넘는 사람이 입금했다고 말해 최소 4800만 원을 재단 쪽에 기부하게 됐다.

지난달 29일 홍진영 씨가 입고 있던 트레이닝복이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이에 홍진영 씨는 팬들을 위해 직접 트레이닝복을 제작·판매하기로 했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