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37) 씨가 대장암 수술 후 1년 만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유상무 씨는 지난 14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수술 후 일 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상무 씨는 의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 두 손을 꼭 잡은 채 감사를 표하듯 머리를 숙이고 있다.
유상무 씨는 CT 촬영, 혈액검사, 내시경 검사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제 고기 먹어도 될까요?"라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다.
수술후 일년~ CT, 혈액,내시경 결과! 이상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고기 먹어도 될까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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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씨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으로 4월 13일 수술을 받았다. 그는 성공적인 수술 이후 항암 치료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무 씨는 지난 5일 항암 치료 끝난 지 6개월 만에 첫 건강검진에 나선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