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배우학교'
방송인 유병재 씨가 '삼촌' 시각에서 작성한 글이 화제다.
최근 SNS에서는 유병재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조카와 함께한 사진과 글귀가 '유병재 시리즈'로 불리며 확산되고 있다.
그가 올린 게시물에는 조카들에게 장난감도 사주고, 친해지려 노력도 해봤지만 외면받는 '삼촌' 상황이 담겼다. 앞서 그는 "사촌 포함 누나만 여덟 명인 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고 밝혔었다.
유 씨는 삶에 대한 단상이나, 사회적 문제를 재치있게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는 SNS 스타다.
그가 올린 '유병재와 조카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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