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스타 울프 슈뢰더(Wolf Schröder), 일명 '대한미국놈'이 근황을 전했다.
슈뢰더는 침대 위에서 라면 수십여개를 이불처럼 덮고 있는 사진을 13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LA에서 좋은 호텔에서 지냈지만 푹 잔적 한번도 없었다. 집에 돌아와서 내 배게 내 이불이랑 완전한 꿀잠 잘 수 있었음. 역시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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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LA에서 좋은 호텔에서 지냈지만 푹 잔 적 한 번도 없었다. 집에 돌아와서 내 배게 내 이불이랑 완전한 꿀잠 잘 수 있었음"이라며 "역시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라고 했다.
슈뢰더는 지난 8일 중국 음식점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드디어 미국을 탈옥했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그는 "근데 친구들 다 중국 음식 먹자고 했다. 부대찌개 아이 먹니...?"라며 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배우 윤계상 씨 말투를 흉내냈다. 그는 평소 부대찌개를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드디어 미국을 탈옥했다. 근데 친구들 다 중국 음식 먹자고 했다. 부대찌개 아이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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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는 지난달 22일 한국을 떠나 미국 LA로 갔다. 미국에 도착한 그는 햄버거 세트를 앞에 두고 울상 짓는 사진을 올리며 "미국전통음식 한국처럼 건강 하지 않을 것 같아... 김치는 어디서"라고 적었다.
울프 슈뢰더는 국내에서 게임 해설자로 활동한다. 국내 게임 대회를 미국 시청자들에게 중계 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