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유니래드는 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25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페이스북, UNILAD
해당 영상은 텍사스 주 한 동물 병원에서 촬영됐다. 사람 손 위에 놓인 새끼 카멜레온은 알껍데기 밖으로 얼굴을 드러낸다. 눈을 깜빡이던 카멜레온은 조금씩 몸을 움직여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온다. 손가락보다 작은 카멜레온 크기가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200만(한국 시각 26일 오후 5시 기준)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큰딱정벌레가 성충이 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