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양 / 이하 뉴스1
배우 김유정(17) 양이 단아한 5:5 가르마를 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김 양은 19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마 가운데를 따라 가르마를 하고 나타난 김 양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소화하기 힘든 5:5 가르마를 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김 양은 최근 KBS '1박 2일'에서 '인형 같은 외모'라는 칭찬을 받았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박보검(23) 씨는 김 양을 향해 "오늘 게스트가 인형인가요? 예쁘다"라고 말했다.
김 양은 최근 광화문 촛불집회를 응원하는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박근혜 대통령 팬클럽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 양이 출연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오는 2017년 1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언론시사회에 등장한 김 양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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