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의혹' 손연재 선수가 엄마와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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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지난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촬영된 리듬 체조 손연재(22) 선수와

이하 뉴스1
지난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촬영된 리듬 체조 손연재(22) 선수와 어머니 윤현숙 씨 사진이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일 82쿡(82cook)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우 올림픽 당시 손연재 선수가 다른 선수에 비해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 담긴 글과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 씨는 '4,5,6'이라고 적힌 AD카드를 목에 걸고 손연재 선수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AD카드 '4,5'는 취재진에게, '6'은 올림픽 관계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AD카드가 필요한 선수들이 아닌 특정 개인 선수 엄마에게 돌아갔다"며 "배구 김연경 선수는 AD카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자기가 통역까지 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손연재 선수를 비난했다.
리우 올림픽 당시 대한배구협회 직원은 AD카드가 없다는 이유로 단 한 명도 리우에 가지 않았다. 인력 부족으로 김연경 선수는 통역 역할까지 했었다.
앞서 지난 19일 피겨 선수 김연아 씨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불참해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늘품 체조 시연회에 참여한 손연재 선수를 향해 일부 네티즌들은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늘품체조 행사에 참여한 것과 손연재 선수 대한체육회 대상 수상이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손연재 선수 측 관계자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을 해달라는 협조를 받았기에 응한 것"이라며 입장을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