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KBS
박보검 씨가 1박 2일 멤버들과의 여행에서 '인간 내비게이터'로 활약했다.
16일 KBS 2TV '1박 2일'은 예고편 영상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1박 2일 자유여행에는 배우 박보검 씨와 개그맨 김준현 씨가 함께 했다.
박보검 씨는 운전을 맡아 '인간 내비게이터'로 활약했다. 그는 "여기가 제천 중앙시장이에요", "넓은 걸 원하세요?"라고 말하며 여행을 이끌었다. 멤버들은 "보검투어"라며 기뻐했다.

이하 KBS2TV '1박 2일'

박 씨는 놀이기구 빅스윙을 보며 김종민 씨에게 "4명이니까 같이 해요. 추억이잖아요"라고 조르기도 했다. 결국 놀이기구를 타게 된 김 씨는 "야 보검이 너!!!"라며 원망했다.


'1박 2일' 자유여행은 오는 21일 6시 15분에 방송된다.
앞서 지난 14일 1박 2일에서 차태현 씨는 조인성, 김우빈, 송중기 씨에 이어 박보검 씨에게 섭외 전화를 걸었다. 박 씨는 "저를 생각해 주신 거예요?"라며 기뻐했다. 그는 "진짜 꼭 가고 싶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놀러 갈 수 있으면 꼭 찾아뵐게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