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애교가 뚝뚝' 차태현과 통화하는 박보검

2016-08-15 11:10

곰TV, KBS 2TV '1박 2일'배우 박보검 씨가 배우 차태현 씨에게 출연 섭외 전화를

곰TV, KBS 2TV '1박 2일'

배우 박보검 씨가 배우 차태현 씨에게 출연 섭외 전화를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이 자유 여행 대결을 준비했다.

'1박 2일'을 연출하는 유일용 PD는 개그맨 김준호 씨와 차태현 씨를 각각 팀장으로 뽑았다. 유 PD는 각 팀장이 친한 사람을 섭외해 여행을 함께하라는 미션을 주었다.

이날 차태현 씨는 섭외를 위해 지인들에게 전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얘는 무조건 받아"라고 장담하며 배우 조인성 씨에게 연락했다.

이하 KBS 2TV '1박 2일'

조 씨는 차 씨 말대로 "예 형님!"이라며 바로 전화를 받았지만, 선약이 있어 '1박 2일' 촬영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어 등장한 전화 상대는 배우 김우빈 씨였다. 멤버들은 김 씨 목소리 등장에 "우빈 씨 팬입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만, 김 씨 역시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섭외가 불발됐다.


마지막으로 차 씨는 배우 박보검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웃음소리와 함께 "네 형 안녕하세요"라며 전화를 받았다.

그는 "내일모레 뭐하냐? 우리가 여행을 가는데 누구 하나 데리고 오래"라는 차 씨 말에 "저를 생각해 주신 거예요?"라며 기쁜 듯 말했다.

하지만 박 씨 역시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잡혀있었다. 그는 "저도 진짜 꼭 가고 싶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놀러 갈 수 있으면 꼭 찾아뵐게요"라며 아쉬운 듯 말했다.




이날 김준호 씨는 개그맨 김준현 씨를 게스트로 섭외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보검 씨가 등장해 '1박 2일' 출연을 암시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home 이예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