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가 판매하는 상품은 주방용·세탁용 세제, 손 세정제, 탈취제, 제습제, 콘돔 등 다양하다. 사실상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들이다.
SNS에 올라온 대체재 관련 글이다.
가습기 살균제 문제 터지고 바로 옥시는 불매 중. 옥시크린 대신으론 베이킹소다 쓰면 됩니다.
— 루나 (@fakemommy) April 26, 2016
어제 집안을 살펴보니 너무 많은 옥시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놀랐다. 물먹는하마 오투액션 데톨 ㄷㄷㄷㄷ참착한제습제로 싹 바꾸고 데톨대신 해피바스로 바꿨다. 오투액션ㄷㄷㄷ 하아ㄷㄷ 어캐하냐
— 즐거운 Rami_K (@kkoyab) April 25, 2016
옥시 대체품 리스트!!! pic.twitter.com/FWGI3nnrWY
— 멍곰아재 (@mgomlee) April 29, 2016
옥시 제품군 중에, 세탁 표백제 많이 쓸텐데요, 인터넷 쇼핑몰 아무데나 들어가서 "과탄산소다" 검색 해보세요. 그거 옥시크린 대신에 빨래 할 때 넣으면 옥시크린 보다 나아요^^ 가격도 저렴 합니다.
— 도토리, 징징러 (@Time_with_mind) April 23, 2016
옥시 제품 무서워서 못 쓰겠다.
— 토이의스케치북부정부패무능박근혜퇴진 (@lwt55dgcha1) April 22, 2016
옥시크린 대신에
천연 식초나 파우더, 귤,달걀 껍질로 대체하면 된다. 안전하고 효과 만점!#옥시 불매
[약사공론] ″개비스콘 대신 다른약으로″...약국가, 옥시 불매운동 확산 https://t.co/aQOWdroxu7
— Chris K[10.26 부정선거] (@lodine6) April 27, 2016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일부 소비자들은 옥시 제품에 대해 "사지 않겠다"고, 일부 약사들은 "팔지 않겠다"며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옥시는 지난 2001년 SK케미칼이 만든 PHMG 인산염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를 출시했다. 옥시는 이 제품 유해성을 알고도 숨긴 혐의를 받아왔다.
당시 옥시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흡입 독성 평가를 의뢰했다. 실험 결과 임신한 실험용 쥐 15마리 중 13마리 배속에 있던 새끼 쥐가 죽었다. 연구진은 생식독성 가능성이 있어 추가실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옥시 측은 오히려 실험 결과를 은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