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22일 SNS에는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 제품을 불매해달라"며 인증 사진과 글이 퍼지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해온 "옥시"감추기에 급급하고 인면생심 국민의 소중한 생명조차 멸시해 버린 옥시의 행태는 살인 집단이다 철저하게 규명하고 옥시 불매운동 전국민이 펼쳐서 악덕 기업 아웃!시켜야 한다 pic.twitter.com/gbeQYmjq7m
— 나는 B급 시골 쒜프다!! [이영성] (@ilA7KApTQh8QTIV) April 22, 2016
나는 이제부터 옥시에서 만든 제품은 구매하지 많을 겁니다. 해외 지인에게도 널리 알릴 겁니다. #옥시불매
— 하울 (@jiu1cantabile) November 28, 2015
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해결을 위해 애경, 옥시 제품을 불매하겠습니다!! #가습기살균제 #릴레이불매운동 pic.twitter.com/jGzlhZRfXx
— woozoo (@kjspark91) December 7, 2015
<불매>옥시 제품군// 이지오프뱅, 옥시싹싹, 피니시, 데톨, 냄새먹는 하마, 개비스콘, 스트랩실, 듀렉스 등등.
— 세상만사 - 닭치시오 (@pillowandbed) April 21, 2016
이들은 옥시가 판매하는 '데톨', '냄새먹는 하마', '듀렉스', '스트랩실' 등을 꼽으며 불매 운동을 촉구했다.

듀렉스 / pixabay
옥시 측은 그간 PHMG 인산염의 인체 유해성을 모르고 있었다는 입장이었다. 검찰 압수수색 결과 옥시 측이 인체 유해성을 미리 인지하고도 은폐한 단서가 드러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옥시는 또 지난 2011년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흡입독성 평가를 의뢰해 '생식독성 가능성이 있어 추가 실험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당시 실험 결과 임신한 실험쥐 15마리 중 13마리 새끼는 어미 뱃속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