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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가 자랑스러워하는 차, '올 뉴 K7' 무엇이 달라졌나?

2016-01-29 18:20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과 ‘올 뉴(ALL NEW) K7’ / 현대자동차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과 ‘올 뉴(ALL NEW) K7’ /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올 뉴 K7은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다”

피타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은 신형 K7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기아자동차가 7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올 뉴 K7’은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인 수장 피터 슈라이어가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 26일 '올 뉴(ALL NEW) K7'를 공식 출시했다.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했다는 게 피터 슈라이어 사장 설명이다. 그의 말처럼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첫인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뉴 K7 전면부는 음각으로 디자인된 세로 바 형태의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낮과 밤 모두 점등되는 Z모양의 ‘LED 주간 주행등'이 전반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연결해, 한층 강인한 이미지를 줬다.

올 뉴 K7 전면부 / 기아자동차 제공

후면부 트렁크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시', 날렵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간결한 트렁크 디자인은 매끈하면서도 K7만의 개성을 살려 고급감을 더했다.

올 뉴 K7 후면부/ 기아자동차 제공

올 뉴 K7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국산차 최초로 탑재됐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변속기와 비교 했을 때, 주행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킨다. (3.3 가솔린 모델 및 2.2 디젤 모델 기준)

기아자동차는 올 뉴 K7을 출시하며, 전륜 8단 변속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륜 8단 변속기는 3년 2개월 연구 기간 동안 국내 67건·해외 76건 등 143건 특허 출원 끝에 완성됐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하고 부품 수가 늘어났음에도 무게가 감량됐다"고 밝혔다.

올 뉴 K7은 사용자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이번 모델에는 동급 최초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와 고속 접근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경보하는 기존 후측방 경보 시스템에 더해, 충돌이 우려될 때 차량 스스로 반대 방향 앞쪽 휠을 미세 제동해 사고를 예방해준다.

이 밖에도 차량 속도 및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내비게이션 정보와 연동돼 고속도로 안전구간 제한속도 초과 운행시 자동으로 감속하는 '고속도로 자동 감속 기능'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충격의 정도와 탑승객을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9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올 뉴 K7에 적용한 ‘9에어백’ /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편의 사양도 눈에 띈다. 올 뉴 K7은 미국의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가 적용됐다. 12개 스피커와 고성능 외장 앰프로 차량에서도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올 뉴 K7에 적용한 크렐(KRELL) 오디오/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올 뉴 K7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2.4 가솔린, 2.2 디젤, 3.3 가솔린 노블레스, 3.3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이 있다. 이 밖에 3.0 LPG 택시 모델과 LPG 렌터카 모델이 있다.

올 뉴 K7/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앞서 기아자동차는 26일 신차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국에 생중계했다. 기아자동차의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에서, 올 뉴 K7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home 신희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