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영화로 '폭풍 성장'한 아역 배우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들은 어린 시절 귀여웠던 외모와 달리 훈훈한 외모를 풍기며 나타나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이들 중 성인이 된 연예인도 있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연예인도 있다. 그러나 미성년자라고 해서 마냥 어려 보이지 않는다. 성인 연기를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성숙한 외모를 지녔다. 남자의 경우 군 입대를 앞두거나 전역한 연예인들도 있다.
1. 유승호 씨 (1993년생)

[영화 '집으로' 스틸컷(왼쪽), 연합뉴스(오른쪽)]
지난 2002년 영화 '집으로'에서 철부지 소년으로 나왔던 유승호 씨. 그랬던 그가 어엿한 예비군이다. 전역 이후 복귀작인 영화 '조선마술사'가 올해 개봉한다.
2. 이현우 씨 (1993년생)

[이하 연합뉴스]
지난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많은 여심을 홀렸던 이현우 씨. 그는 지난 2006년 어린이 드라마인 '화랑전사 마루'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활동했다.
3. 박지빈 씨 (1995년생)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어린 정조 역할을 맡았던 박지빈 씨.
4. 여진구 군 (1997년생)

[영화 '새드무비' 스틸컷(왼쪽), 연합뉴스(오른쪽)]
지난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1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 염정화 씨 아들로 연기데뷔했던 여진구 군.
KBS드라마 '오렌지 마멀레이드'에서 정재민 역을 연기했다.
5. 김유정 양 (1999년생)

[이하 연합뉴스]
지난 2003년 '크라운제과-크라운산도' CF로 데뷔한 김유정 양.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했다. MBC 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오아란 역으로 출연했다.
6. 김새론 양 (2000년생)

지난 2010년 배우 원빈과 함께 나온 영화 '아저씨'로 널리 이름을 알린 배우 김새론 양. 아직 만 15세에 불과하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7. 진지희 양 (1999년생)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진지희 양. 고등학생인 진 양은 최근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채율 역을 연기했다.
8. 김희정 씨 (1992년생)

[KBS 드라마 '꼭지' 캡처(왼쪽), 김희정 씨 인스타그램(오른쪽)]
지난 2000년 KBS드라마 '꼭지'로 유명했던 아역배우 김희정 씨. 최근 그는 SNS에 올린 사진으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