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꼭지' 아역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 김희정(23)씨의 성숙한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SNS에서는 김 씨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이 확산되며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 씨는 8살이던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꼭지 역할을 맡았다.
[KBS '꼭지' 캡처]
이후 KBS 드라마 '착한 여자 백일홍'에 출연한 뒤 몇 년간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지난 2011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김 씨는 2015년 현재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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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Kim Hee Jeong(@tatabebe)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