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샹동, 블랙 타이 모티프 홀리데이 기프트 에디션 '모엣 보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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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전통의 '블랙 타이'를 보우로 재탄생시킨 모엣 샹동
직접 꾸미는 홀리데이 선물, '보우 아틀리에' 팝업 개장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모엣 샹동(Moët & Chandon)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블랙 타이'에서 영감을 받은 기프트 에디션 '모엣 보우(Moët Bow)'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모엣 샹동 홀리데이 기프트 에디션 '모엣 보우' 모엣 샹동 제공
모엣 샹동 홀리데이 기프트 에디션 '모엣 보우' 모엣 샹동 제공

회사 측에 따르면 '모엣 보우'는 연말 선물을 장식하는 리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1886년 모엣 샹동 브룻 임페리얼에 처음 도입된 이후 약 140년간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블랙 타이'를 현대적인 보우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병에 탈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는 '모엣 보우'와 함께 샴페인을 적정 온도로 유지해주는 '보우 파우치(Bow Pouch)', '보우 기프트 박스(Bow Gift Box)' 등 기프팅 컬렉션도 함께 출시됐다.

백화점 3곳서 퍼스널라이징 팝업 운영

모엣 샹동은 소비자가 직접 선물을 꾸밀 수 있는 퍼스널라이징 팝업 공간 '보우 아틀리에(Bow Atelier)'를 12월 한 달간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객은 보우 컬러를 고른 뒤 이니셜이나 의미 있는 연도를 새기는 레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모엣 보우를 완성할 수 있으며, 리본과 메시지 카드 등을 더해 선물을 꾸밀 수 있다.

앞서 모엣 샹동의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문가영은 파리지앵 마카오 1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보우 아틀리에'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대형 모엣 보우 장식이 더해진 17m 높이의 거꾸로 세운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되며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엣 샹동은 1743년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로, LVMH 그룹 산하 와인·스피릿 사업부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모엣 임페리얼을 비롯해 그랑 빈티지 컬렉션, 모엣 로제 임페리얼 등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