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 피케 만난 배스킨라빈스…파자마부터 새 아이스크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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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파자마 사전예약…한정 맛 레몬베리 코튼캔디도 선보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와 협업해 파자마 3종과 파우치를 선보인다. 젤라또 피케의 베어 캐릭터에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핑크스푼을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협업에 맞춰 한정 아이스크림 레몬베리 코튼캔디도 출시한다.

파자마는 이번 협업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제품이다. 젤라또 피케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가 아이스크림과 핑크스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캐릭터를 자수로 표현하거나 원단 전반에 반복해서 배치하는 올오버 패턴을 적용해 두 브랜드의 상징을 함께 사용했다.
제품은 ▲스무디 가디건 ▲스무디 풀오버 세트 ▲컷앤소 롱티셔츠 세트 등 총 3종이다. 가디건 형태의 단품과 풀오버·롱티셔츠 중심의 세트로 구성을 나눴다. 회사 측은 젤라또 피케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에 배스킨라빈스 전용 디자인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파자마 온라인 사전예약은 오는 10일까지 해피오더 앱과 배라 앱에서 진행한다. 쿼터 구매와 연계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예약한 제품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예약 접수 기간과 매장 수령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방식이다.
파우치는 파자마 사전예약과 별도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 4일부터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쿼터 사이즈 이상을 구매하면 4900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준비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하며, 참여 점포 목록과 세부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파우치 전면에는 젤라또 피케 로고와 베어 캐릭터 패턴을 배치했다. 지퍼에는 배스킨라빈스의 핑크스푼 형태를 적용했다. 의류에서는 자수와 반복 무늬로 표현한 협업 요소를 파우치에서는 전면 패턴과 지퍼 장식으로 나눠 담은 구성이다.
파자마와 파우치는 구매 경로와 수령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파자마는 앱에서 먼저 예약한 뒤 정해진 기간에 매장에서 수령하고, 파우치는 참여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구매와 연계해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이번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 상품으로 마련했다.
협업과 함께 선보이는 레몬베리 코튼캔디는 딸기우유 솜사탕 아이스크림과 블루 레몬 샤베트를 조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치즈케이크 큐브를 넣어 아이스크림과 샤베트 외에 씹히는 재료를 더했다. 딸기우유 솜사탕의 단맛과 레몬 샤베트의 신맛, 치즈케이크의 풍미를 함께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은 라운지웨어와 소품, 식음료를 함께 선보이는 형태다. 베어 캐릭터와 아이스크림·핑크스푼을 공통 디자인으로 사용한 파자마와 파우치에, 협업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 아이스크림을 더했다.
관계자는 젤라또 피케의 베어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핑크스푼을 들고 있는 모습을 통해 두 브랜드의 특징을 하나의 디자인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파자마와 파우치, 레몬베리 코튼캔디를 함께 선보여 제품군별로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