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24일 참여형 댄스 파티 개최…관객 모두가 '퍼포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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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없는 무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댄스 파티
트램폴린과 라이브 공연, 층별로 다른 음악 경험을 즐기다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참가자 모두가 퍼포머가 되어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를 개최한다.
버드와이저 측에 따르면 그동안 관객의 떼창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싱어롱 파티(Sing Along Party)’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 경험을 이어 왔으며, 이번에는 참여 방식을 노래에서 춤으로 확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춤추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관객 없는 무대’라는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버드, 위 캔 댄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열린다. 사전 예매자 전원의 이름이 공식 라인업 포스터에 오르며, 행사 당일에는 ‘퍼포머 출입증’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 일렉트로 펑크 그룹 팻햄스터 & 캉뉴, 인디밴드 맨앤뎀을 비롯해 타이거 디스코, 빅원 등 아티스트와 DJ들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층별로 서로 다른 음악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 댄스 플로어의 트램폴린 존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에 맞춰 자유롭게 뛸 수 있고, 같은 층 백스테이지에서는 퍼포머 출입증을 꾸미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층 루프탑에서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백스테이지 외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된다.
행사 티켓은 지난 12일 블라인드 예매를 시작으로 16일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버드와이저는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를 통해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음악 문화를 선보여 왔다”며 “이번에는 참가자 모두가 춤을 매개로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드와이저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벨기에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의 공식 파트너로서 한국 아티스트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낮 시간대 도심에서 즐기는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