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산악자전거 대회에 후원금 1500만 원·피자 200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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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서 이틀간 열린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 공식 후원

대회 현장서 ‘매직카’ 운영하며 참가자들에 피자 200판 지원 / 파파존스 제공
대회 현장서 ‘매직카’ 운영하며 참가자들에 피자 200판 지원 / 파파존스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산악자전거 대회에 후원금 1500만 원과 피자 200판을 지원했다.

파파존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열린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함께 운영한 국내 첫 산악자전거 축제로 마련됐다. 8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다운힐 시드 경기와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다운힐은 산악 지형의 내리막 코스를 자전거로 주행하며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 시드 경기를 통해 출발 순서 등을 정한 뒤 본선에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8일에는 듀얼슬라럼과 전기 산악자전거를 활용한 E-bike 경기가 이어졌다. 듀얼슬라럼은 두 선수가 나란히 설치된 코스에서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다운힐과 함께 산악자전거의 대표적인 중력계 경기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여러 종목을 한자리에서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산악자전거 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파존스는 대회 운영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하고, 행사 기간 이동식 피자 차량인 '매직카'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에게 1인당 피자 2조각씩 총 200판을 제공했다.

매직카는 파파존스가 매장 밖 행사 현장에서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동식 차량이다. 파파존스는 이를 활용해 스포츠 대회 참가자들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파파존스가 지속해 온 스포츠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파파존스는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주니어 스키대회를 8년 연속 후원해 왔다. 지난 6월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산악자전거 대회로 후원 대상을 넓혔다. 스키와 마라톤에 이어 산악자전거 종목까지 지원하면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스포츠 현장에서 피자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