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노들섬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사진전 개최…A7M5·A7R6 작품과 SWPA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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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16일부터 25일까지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에서 6인 사진작가의 작품과 유저 365명의 사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수상작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가 서울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소니 이미지 갤러리 – A7M5 | A7R6 MyAlpha365' 전시를 16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A7M5와 고해상도 카메라 A7R6로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소니코리아, 노들섬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사진전 개최…A7M5·A7R6 작품과 SWPA 수상작 공개
소니 이미지 갤러리 전시 전경. / 소니코리아 제공

전시는 두 파트로 나뉜다. '파트 1. 6개의 장르, 6인의 시선'에서는 최진성·최은영·염호영·이원석·권오철·이장희 등 6명의 사진작가가 각자의 장르에서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최진성·최은영·염호영 작가는 A7M5로 스포츠, 자연, 반려동물 등 역동적인 장면을 담았고, 이원석·권오철·이장희 작가는 약 6680만 화소의 초고해상도를 갖춘 A7R6로 공간, 천체, 조류 등을 촬영했다.


'파트 2. 365장의 기록, 전시로 만나다'에서는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MyAlpha365'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소니 유저 36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대회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 2026' 수상작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SWPA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약 43만 점이 출품됐으며, 올해 대상(Photographer of the Year)은 멕시코 출신 사진작가 시틀랄리 파비안(Citlali Fabián)이 'Bilha, Stories of my Sisters' 시리즈로 수상한 바 있다.

소니코리아, 노들섬에서 풀프레임 카메라 사진전 개최…A7M5·A7R6 작품과 SWPA 수상작 공개
소니코리아 이준렬 본부장과 전시 참여 작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니코리아 제공

전시 기간 중에는 참여 작가들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17일에는 이원석·권오철·이장희 작가가 'A7R6로 담은 세상'을 주제로, 18일에는 최진성·최은영 작가가 'A7M5로 떠나는 여정'을 주제로 각각 1일 2회 토크쇼를 운영한다. 회차별 최대 40명이 참관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AI 사진 편집 프로그램 이보토(evoto) 800 크레딧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소니의 최신 알파 카메라와 G 마스터 렌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슈팅존도 마련됐다. A7M5, A7R6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세계 최경량 초망원 단렌즈 SEL400F45GM과 SEL600F63GM도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7M5는 소니가 지난해 말 출시한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카메라로, 약 3300만 화소 센서에 AI 기반 오토포커스(AF) 기술과 초당 30매 연속 촬영 기능을 갖췄다. 올해 5월 일본 카메라기자클럽이 주관하는 '카메라 그랑프리 2026'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7R6는 같은 해 5월 출시된 고해상도 모델로, 약 6680만 화소의 풀프레임 적층형 엑스모어(Exmor RS) 센서를 탑재해 풀해상도에서 초당 30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소니 이미지 갤러리'는 2025년 7월 첫 전시를 시작해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을 유저들과 함께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관 첫날인 16일은 오전 11시부터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 장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이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A7M5와 고해상도 풀프레임 카메라 A7R6로 포착한 6인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예술로서의 사진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소니 카메라와 렌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만큼 노들섬에서 특별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