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10월 31일 콘셉트 파티 'NOCTURNE' 개최…달빛 아래 감각적인 밤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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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31일(토) 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콘셉트 파티 'NOCTURNE : OCT 31'을 개최한다.

반얀트리 서울 'NOCTURNE : OCT 31' 포스터. / 반얀트리 서울 제공
반얀트리 서울 'NOCTURNE : OCT 31' 포스터. / 반얀트리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오는 10월 31일(토) 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콘셉트 파티 'NOCTURNE : OCT 3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반얀트리 서울은 서울 남산 자락에 위치한 럭셔리 어반 리조트로, 약 7만㎡ 부지에 34개 스위트와 프라이빗 릴렉세이션 풀, 트리니티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며,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지는 독보적 입지를 바탕으로 매년 이색 콘셉트 파티를 기획해 호텔 야간 문화 콘텐츠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파티명 'NOCTURNE(야상곡)'은 쇼팽 등 고전 작곡가들이 밤의 서정적 정취를 담아낸 음악 장르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밤이 깊어질수록 달라지는 '페스타 바이 충후'의 분위기를 달빛·그림자·캔들로 연출해, 감각적인 야간 경험을 선보인다는 것이 반얀트리 서울 측의 설명이다.


행사는 다이닝 홀, 가든, 루프탑 등 '페스타 바이 충후'의 전 공간을 활용해 각기 다른 분위기로 꾸며진다. 메인 스테이지인 다이닝 홀은 대형 원형 문라이트 오브제와 DJ 부스를 중심으로 몰입감 있는 무대가 조성되며, 1층 가든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섀도우 가든'으로 변신한다. 3층 루프탑에는 서울 도심 야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미드나잇 라운지'가 마련돼,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밤의 여정을 제안한다.


음악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DJ 라인업으로는 국내 일렉트로닉 씬을 대표하는 Bagagee Viphex13과 Jiggy가 참여해 EDM·힙합·하우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3층 루프탑에서는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 앰배서더 김동욱 바텐더의 라이브 바텐딩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번 파티를 위해 특별히 고안한 시그니처 칵테일 2종도 공개된다. 이 밖에 타로 카드 체험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파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근 호텔 업계에서는 투숙객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야간 문화 콘텐츠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도심 속 문화·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얀트리 서울 역시 이번 파티를 통해 투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호텔 경험을 제안하며, 남산이라는 입지가 가진 자연·야경의 프리미엄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입장권은 프리 드링크 1잔이 포함된 스탠다드권(3만9천 원)과 시그니처 칵테일 3잔이 포함된 플러스권(6만4천 원) 두 가지로 구성된다. 네이버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별도의 드레스 코드는 없다.


관계자는 "NOCTURNE은 남산의 밤이 가진 감각적인 매력을 음악·미식·공간 연출로 풀어낸 파티"라며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밤 문화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