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착용한 푸마 '스피드캣 크록' 공개…모터스포츠 헤리티지에 크로커다일 소재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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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앰버서더 로제와 함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의 스페셜 에디션 '스피드캣 크록'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ROSÉ)와 함께 '스피드캣 크록(Speedcat Croc)'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15일 선보인다. 크로커다일 패턴의 입체적인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대표 레이싱 아이콘인 스피드캣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드캣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푸마의 아이코닉 스니커즈다. 낮고 날렵한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실루엣이 특징으로, 최근 패션 업계에서 두꺼운 밑창의 청키 스니커즈 대신 슬림한 실루엣의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가 부상하면서 재조명받고 있다. 푸마는 스피드캣을 중심으로 웨지, 뮬 등 다양한 스타일로 이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번 '스피드캣 크록'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갑피)에 브랜드 상징인 폼스트립(Formstrip)과 아이스테이(신발끈 주변부)에 광택감 있는 크로커다일 패턴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스웨이드의 입체적인 질감과 크로커다일 오버레이 소재의 대비가 특징적이며, 톤온톤 로고와 신발끈으로 절제된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푸마 측은 설명했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비주얼에서 로제는 레트로풍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스피드캣 크록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피드캣은 2024년 하반기 '스피드캣 OG'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장에 재등장한 이래 꾸준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소재와 디자인의 폭을 넓혀왔다. 올해 초에는 로제와 함께 핑크 블러쉬 컬러웨이 화보를 공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