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가을·겨울 맞아 감각적 디자인의 플리스 자켓 3종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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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플리스 특유의 부드러운 착용감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플리스 자켓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허그 플라워 플리스 자켓 / 아이더 제공
허그 플라워 플리스 자켓 / 아이더 제공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쌀쌀한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플리스 자켓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플리스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간절기 아우터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다. 단독 착용은 물론 겨울철 레이어링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최근에는 아웃도어뿐 아니라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도 수요가 늘고 있다.

아이더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3종은 각각 다른 콘셉트로 구성됐다. 먼저 '허그 플라워 플리스 자켓'은 여성용 크롭 기장 플리스로, 멜란지 그레이·크림 등 기본 컬러와 함께 밀크티·다크 네이비 바탕에 꽃 모티브 패턴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가을·겨울 스타일에 산뜻한 포인트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허그 본딩 플리스 후드 자켓 / 아이더 제공
허그 본딩 플리스 후드 자켓 / 아이더 제공

'허그 본딩 플리스 후드 자켓'은 플리스 안쪽에 본딩 구조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다. 후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가벼운 외출부터 여행까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베이지·크림·블랙 3가지다.

'퍼포먼스 아트웍 플리스 자켓'은 활동적인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감각적인 아트웍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이킹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 적합하며, 남성용은 다크 블루·올리브, 여성용은 다크 오렌지·올리브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더 마케팅팀 조두희 팀장은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가볍게 걸치면서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우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시즌에는 플리스 특유의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을 살리면서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다양한 순간에 아이더의 플리스 자켓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