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리센느와 함께한 겨울 비니 캠페인 선봬…홀로그램 포토카드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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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엠엘비)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한 26FW 비니 캠페인을 공개하고, 멤버별 화보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하 MLB 제공
이하 MLB 제공

MLB(엠엘비)가 그룹 리센느(RESCENE)를 모델로 한 2026년 가을·겨울(FW) 비니 캠페인 'MY ICONIC BEANIE, THE RESCENE WAY'를 지난 7일 공개했다.

MLB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대표 비니 아이템인 '미야옹비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리센느 멤버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핑크·아이보리·브라운·그레이 등 다채로운 컬러의 비니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7월 SBS '더쇼'에서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MLB는 지난 9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6FW 가을 캠페인 'SLEEK, THE RESCENE WAY'를 공개한 바 있다.

MLB 측은 이번 캠페인의 주력 아이템인 '미야옹비니'에 대해 고양이 귀를 형상화한 이어 포인트와 짜임새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는 이를 "어떤 두상에도 예쁘게 연출되어 겨울철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화보에서 리브는 '플러시 미야옹 비니' 핑크 컬러와 리본 오프숄더 맨투맨을 착용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미나미는 같은 비니의 화이트 컬러에 스포티한 후드집업을 매치했다. 메이는 골지 후드집업으로 페미닌한 스타일을, 제나는 베이지 비니에 헨리넥 레이어드 티셔츠를 조합해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착장을 보여줬다.

한편 MLB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리센느 멤버별 화보 이미지를 담은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홀로그램 소재의 스페셜 카드도 랜덤으로 증정하며, 포토카드 공개 후 MLB 공식 SNS에는 구매 문의와 인증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MLB 마케팅 본부장 김태영 이사는 "리센느만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MLB가 미야옹 비니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무드와 잘 부합한다"며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제작해본 포토카드 등, 리센느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MLB의 새로운 시즌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