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처 한국지사, 70명 함께 한강공원 2.5km 플로깅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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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장비 기업 카처, UN 세계 청소의 날 기념 대규모 플로깅 캠페인 개최
한강공원 2.5km 구간에서 70명이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독일의 글로벌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ercher)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환경보전에 나섰다. 한국카처는 지난 9월 16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손을 맞잡고 뚝섬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는 오는 9월 20일 'UN 세계 청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카처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카처가 보유한 전 지사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클린업 캠페인의 일환이다. 깨끗한 환경을 창출하는 것이 카처의 핵심 가치인 만큼 한국카처는 이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이 활동을 기획했다. "다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세상을 만듭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뚝섬한강공원의 수변 산책로 3개 구역 총 2.5km 구간에서 캠페인이 펼쳐졌다.

행사 현장에는 서울시민 30명 봉사단 30명 한국카처 임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성동구 올레모둠도 함께했다. 총 70명에 이르는 참여자들은 3개 구역에 걸쳐 수변 산책로 일대를 거닐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모은 쓰레기는 5L 쓰레기 봉투 약 150개 분량에 달했다. 한국카처와 서울시가 지역 시민 조직과 함께한 이 행사는 민관 협력형 환경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수집하는 모습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가치가 실천됐다.
관계자는 "카처는 청소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직접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한강공원을 가꾼 이번 캠페인처럼 앞으로도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카처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처는 전 세계 25개국 법인이 참여한 글로벌 클린업 캠페인을 통해 총 17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한국카처는 이러한 글로벌 성과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향후 한국카처의 활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환경보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