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당, ‘책임 정치’ 가치 기치… 제1차 상무위서 행정수도 완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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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세종시당위원장 “민생 챙기고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연내 제정 홍보 총력”
강준현 의원 “예·결산 투명한 당원 시스템 구축… 중앙당·시·의회 유기적 협력 강화”
정기 당무회의·현장 소통 확대로 당원 결속 및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 정책 발굴 약속

기사 관련 사진 / 세종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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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최근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중앙 및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정당 체계의 정책 기획 기능과 여당으로서의 책임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거대 국정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서는 시당 차원의 공고한 당원 결속과 투명한 당무 운영, 그리고 선제적인 현장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러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정치 실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당내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0일 오전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제1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주요 당무 처리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진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강준현 세종시을 국회의원, 백현만 사무처장, 당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여당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정치를 다짐했다.

이강진 위원장은 “정책 및 기획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세종시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데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김민석 당대표의 연속집권 비전을 바탕으로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논거 마련에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은 “시당의 예·결산 집행 과정을 당원들이 명확히 살펴볼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당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중앙당과 시당, 세종시와 시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향후 정기적인 당무회의와 현장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당원 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발굴해 실제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1차 상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세종시당의 민생·정책 중심 행보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당원과의 소통 강화와 공명정대한 당무 운영, 그리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향한 정치적 결집을 통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정의 중심축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