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0승 달성 20년 만의 위업, 스파이더가 한정판 컬렉션으로 기념
작성일
류현진 200승 기념, 스파이더의 특별한 선물
20년 여정 담은 한정판 컬렉션, 7월 예약판매 시작

스파이더(SPYDER)가 한화 이글스와 함께 한국 야구사에 획을 긋는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류현진 선수의 200승 달성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류현진 플레이어 브랜드 컬렉션'으로, 선수의 위대한 성취를 담아낸 한정판 라인업이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 5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승리투수가 됐으며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에서 122승을 거둔 데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78승을 이루며 이뤄낸 결과로, 한국인 투수 역대 두 번째 프로 통산 200승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20년을 거쳐 이 위업을 달성한 류 선수는 한국 야구계에서 보기 드문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유니폼, 바시티 점퍼, 반팔 카라티, 볼캡 등 총 4종의 상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200승까지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전 상품에 적용된 '류현진 플레이어 브랜드 BI'는 새롭게 리뉴얼된 것으로, 고전적이고 위엄 있는 세리프 타입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BI는 '레전드' 류현진 선수의 커리어 깊이와 권위를 시각화하는 동시에 묵직한 스트로크와 균형 잡힌 레터폼을 통해 마운드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선수의 안정감과 무게감을 표현했다.
오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예약판매 방식으로만 한정 운영되는 이 컬렉션은 예약 기간 종료 후 추가 생산이 일절 진행되지 않는다. 구매는 스파이더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류현진 재단을 통해 유소년 야구 지원에 기부돼 한국 야구의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데 활용된다.
관계자는 "류현진 선수의 200승은 한국 야구사에 길이 남을 기록인 만큼, 한화 이글스와 함께 팬들이 그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는 만큼 예약판매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수익금 일부가 유소년 야구 발전에 쓰이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