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캐비아 PDRN 상용화, 가히가 공개한 신제품의 정체

작성일

세계 최초 캐비아 PDRN, 주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이 되다
EGF와 캐비아 PDRN의 이중 작용, 피부 재생의 비결은?

캐비아 PDRN EGF 앰플 출시 / 가히 제공
캐비아 PDRN EGF 앰플 출시 / 가히 제공

가히(KAHI)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캐비아 PDRN 성분을 주요 소재로 활용한 '가히 캐비아 PDRN EGF 앰플'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99% 고순도로 정제된 EGF와 99% 고순도의 캐비아 PDRN이 결합되면서 만들어내는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제품의 작용 메커니즘을 살펴보면 먼저 고순도 EGF가 손상된 피부에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신호를 전달한다. 이후 캐비아 PDRN이 피부 재생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면서 EGF가 구성한 피부 기둥 사이의 빈 공간을 촘촘하게 채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이중 작용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주름의 개선은 물론 피부 안팎의 밀도를 입체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캐비아 PDRN은 가히가 코스맥스와 손을 잡고 6년에 걸친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이뤄낸 고기능성 소재다. 철갑상어 알에서 추출하는 이 성분은 인간의 DNA 구조와 높은 유사성을 보유해 피부 흡수와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DNA 손실을 방지하면서 기름 성분만을 분리해내는 정제 기술을 거쳐 99% 고순도의 캐비아 PDRN 개발에 성공했다.

제품의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특허를 획득한 리포샷(Lipo-Shot)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순도 캐비아 PDRN과 EGF를 모공보다 1만 분의 1 수준으로 초미세하게 분해해 앰플이 피부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처리했다. 또한 일반적인 정제수 대신 캐비아수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항산화 효능을 가진 캐비아 추출 발효 성분인 '캐비필렌 오일'도 함유시켰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철갑상어를 희생시키지 않고 마사지 방식으로 알을 채취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캐비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체계를 구축한 데서 출발해, 긴 시간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더한 끝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차별화된 성분과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