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영화감독 하모니 코린의 에지로드와 손잡다...척 70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작성일
초현실적 신화로 재탄생한 척 70, 경계 없는 창작의 시작
영화감독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컨버스의 새로운 도전

컨버스(CONVERSE)가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로 주목받는 에지로드(EDGLRD)와 손을 맞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척 70(Chuck 70)은 컨버스의 클래식한 아이콘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경계를 허물고 관습에 벗어난 창작 정신을 담아냈으며, 앞으로의 트렌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지로드(EDGLRD)는 영화감독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이 설립한 마이애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영화와 디자인은 물론 테크놀로지와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활동 중이다. 새로운 세대를 겨냥한 멀티 포맷 콘텐츠를 제작해오고 있는 에지로드는 시각적 실험과 창작 방식에서 혁신성을 추구하는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컬렉션의 기반이 되는 콘셉트는 초현실적 신화(Mutated Mythology)다. 에지로드는 이를 통해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예측 불가능성과 실험성을 담아 컨버스의 클래식 아이콘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했다. 척 70 전체가 하나의 연속된 캔버스가 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컨버스 X 에지로드(Converse X EDGLRD Chuck 70) 컬렉션은 척 70 하이와 척 70 로우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에지로드의 오리지널 디지털 레이어 그래픽이 헤비웨이트 캔버스 어퍼에만 머물지 않고 미드솔까지 이어지도록 적용됐다. 이러한 표현 기법은 실험적인 그래픽과 다층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해 익숙한 척 70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디자인 세부사항에서도 협업의 의미가 담겨 있다. 컨버스의 클래식한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올스타 패치와 라이선스 플레이트, 인솔 등 곳곳에 공동 브랜딩 디테일을 더했다. 이는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컨버스 X 에지로드(Converse X EDGLRD Chuck 70) 컬렉션은 오는 7월 10일부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무신사와 카시나 도산에서 공개된다.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으로 가득한 이 협업 작품은 스트릿 문화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