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메모리 카드 읽기속도 2.25배 빨라졌다, 크리에이터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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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메모리 카드와 SSD, IT 기기 성능을 2배 이상 높이다
액세서리 선택이 업무 효율을 좌우하는 이유는?

IT 기기의 본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기기 자체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액세서리와의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 고속 메모리 카드, 포터블 SSD, 태블릿 키보드 등 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액세서리들이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 액세서리는 단순히 보조 기능을 하는 것을 넘어 기기의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문 사진가나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보면 우수한 카메라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메모리 카드다. 메모리 카드의 성능이 영상 촬영이나 연사 촬영 같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소니는 전문 작가용 하이엔드 카메라부터 시네마 카메라, 크리에이터용 브이로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메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고성능의 메모리 카드도 함께 제공해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소니의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는 CFexpress 4 규격으로 기존 제품 대비 한층 향상된 속도를 제공한다. 읽기 최대 1 800MB/s, 쓰기 최대 1 700MB/s의 속도를 자랑하며 기존 CEA-G 시리즈 및 CEA-M 시리즈와 비교하면 읽기 속도는 2.25배, 쓰기 속도는 2.4배 빨라졌다. 용량도 240GB, 480GB, 960GB, 1920G에 이르는 다양한 대용량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VPG(Video Performance Guarantee) 400 인증을 받아 CFexpress 4 표준을 지원하므로 장시간 영상 촬영 시에도 최대 400MB/s의 일정한 쓰기 속도를 유지해 끊김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IP57 방진·방수 기능 인증을 획득했으므로 극저온, 정전기, 자외선 등 악조건의 촬영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한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빠른 속도와 이동성을 갖춘 휴대용 SSD가 필수 액세서리다. PC와 스마트폰 같은 다양한 기기에 손쉽게 호환되는 제품이라면 더욱 가치가 높다. 커세어의 'EX400U 서바이버 외장 SSD'와 'EX300U USB 외장 SSD'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강력한 내구성, 우수한 휴대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EX400U 서바이버 외장 SSD'는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읽기 4 000MB/s, 쓰기 3 600MB/s의 초고속 전송을 지원한다. USB4와 썬더볼트 4, USB 3.2 Type-C, iOS 기기와도 호환되며 기본 제공되는 30cm 길이의 Type-C 케이블 하나로 전원공급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여러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EX300U USB 외장 SSD'는 최대 읽기/쓰기 1 100MB/s의 속도를 제공해 사진 전송, 영상 편집, 기기 백업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 내장된 맥세이프 호환 마그네틱링이 있어 아이폰이나 기타 금속 표면에 쉽게 부착되므로 촬영 중 실시간 데이터 저장이나 이동 중 작업에 매우 편리하다.

태블릿 PC도 액세서리와의 조합이 효율성을 크게 결정한다. 노트북보다 더 컴팩트한 사이즈를 원하면서도 작업 효율은 높이고 싶은 사용자들은 키보드 북커버 같은 제품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더욱 슬림하고 스마트한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슬림 키보드 북커버'는 Galaxy AI 키를 사용할 때 한 번의 탭으로 AI 어시스턴스를 즉시 실행해 필요한 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Caps Lock 키를 누르면 LED 표시등이 켜져 현재의 설정 상태를 즉시 확인 가능하며, DeX 모드로 전환하면 노트북과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IT 기기의 성능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액세서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서 소개한 고속 메모리 카드, 포터블 SSD, 태블릿 키보드 북커버 같은 제품들은 단순한 부가용품이 아니라 기기의 진정한 가치를 끌어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