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조 피부 고민 급증, 여름철 ‘수분을 채우는 것’보다 ‘머금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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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조 피부, 제약사 더마 화장품이 답하다
여름 탈수 피부 관리, 수분 유지력이 핵심

여름철 피부관리, ‘수분을 채우는 것’보다 ‘머금는 것’이 중요해졌다_파티온 / 동아제약 제공
여름철 피부관리, ‘수분을 채우는 것’보다 ‘머금는 것’이 중요해졌다_파티온 / 동아제약 제공

기온 상승과 강한 자외선, 냉방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이는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피부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탈수 피부(Dehydrated Skin)'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겉은 번들거리면서 내부는 건조한 '속건조' 현상이 탈수 피부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 관리 필요성도 함께 대두됐다.

이러한 피부 고민의 변화는 소비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의 단순한 사용감보다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따져가며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피부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제약사의 더마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이를 반영하듯 제약업계는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 개선, 트러블 완화, 탈수 피부 관리 등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겨냥한 솔루션을 개발하며 더마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더마 화장품 '파티온(FATION)'은 여름철 피부 고민의 중심이 된 탈수 피부 관리에 집중해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을 강화했다. 기존에 선보인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와 '포도당 하이드로 크림'에 이어 최근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함으로써 토너·세럼·크림으로 이어지는 3단계 수분 케어 라인을 완성했다. 파티온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수분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가 공급받은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제품의 핵심 성분으로는 동아제약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수분 성분인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포도당, D-판테놀, 히알루론산 8종, 아미노산 18종)'가 적용됐다. 동아제약의 수분 기술인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피부 보습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최근 출시된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은 사막 유사 환경 조건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2.75배 높은 수분 보유력을 확인했다. 또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더 깊은 수분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제품 도포 24시간 후에도 더욱 긴 피부 보습 지속력을 보였다.

관계자는 “이전에는 피부 타입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피부 장벽, 탈수 피부처럼 보다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여름철에는 특히 피부 수분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능성과 성분 경쟁력이 제품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