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까지만 맛본다, 농심과 미슐랭 레스토랑의 특별 협업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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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의 라면을 파인 다이닝으로 변신시키다
미슐랭 셀렉티드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배홍동막국수

농심이 2026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미식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협업에 나섰다. 배홍동 브랜드의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파인 다이닝으로 재해석하는 이 프로젝트는 농심의 대표 라면 브랜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의 일환이다. 협업 파트너로는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가 선정됐다.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펼치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으로 미슐랭 가이드의 '미슐랭 셀렉티드'에 선정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농심면가의 세 번째 대표 다이닝으로 자리잡았다.
두 회사가 함께 선보이는 특별 메뉴는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로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Starter)로 제공된다. 배홍동막국수 특유의 쫄깃한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그리고 미나리 오일을 더해 깊고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토핑으로는 오븐에 구운 토마토와 차조기를 함께 삶은 편육 그리고 직접 튀겨낸 바삭한 메밀을 얹어 다채로운 식감과 완성도 높은 맛을 자랑한다.
이 메뉴가 포함된 소바쥬의 코스 요리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한정으로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미슐랭 다이닝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배홍동막국수가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로 재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농심 제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