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시설물 집중안전점검…“시민 생명 지키는 현장 점검 지속”

2025-05-20 12:28

전기·소방·건축 분야 통합 점검…민관합동 안전관리 강화
수질복원센터B·생활자원회수센터 중심 실효성 점검 진행

행정부시장 현장 점검 / 세종시
행정부시장 현장 점검 / 세종시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세종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노후화되거나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직접 주재해 전기, 소방, 건축 등 주요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점검 대상에는 대평동 수질복원센터B와 고운동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주요 기반시설이 포함됐다.

수질복원센터B에서는 사전 점검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시설 안전성을 진단했다.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민간전문가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지적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공공시설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보완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