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조치원 봄꽃축제’ 성료…맑은 날씨 속 2만 명 방문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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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벚꽃길 따라 시민들 밝은 봄나들이
학생 공연부터 전통놀이 체험까지…다채로운 볼거리로 지역 활기 더해

‘2025 조치원 봄꽃축제’ 성료…맑은 날씨 속 2만 명 방문객 발길 /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2025 조치원 봄꽃축제’ 성료…맑은 날씨 속 2만 명 방문객 발길 /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2025 조치원 봄꽃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왕성길, 조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려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모처럼 맑고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됐으며, 최근 정치적 불안이 일정 부분 해소된 이후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밝은 표정의 나들이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었다.

‘2025 조치원 봄꽃축제’ 성료 / 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2025 조치원 봄꽃축제’ 성료 / 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특히 조치원역 앞 특설무대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투호놀이, 재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2025 조치원 봄꽃축제’ 현장 / 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2025 조치원 봄꽃축제’ 현장 / 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올해 축제는 시민 체험 중심으로 기획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지역상인들 역시 행사 기간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매출 상승 효과를 체감하며 축제의 지속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