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목격됐다.
다음달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18)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졸리가 19일 종각역 인근의 음식점에서 아들 및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한 누리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졸리가 방문한 식당은 한우 고기와 생등심 불고기, 곰탕, 육회 비빔밥, 한우 차돌볶음밥, 불고기 전골을 판매하는 정통 한우 고깃집이다. 숙성 한우 메뉴가 유명한 집으로 알려져 있다.
졸리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한식집을 찾았다. 당시 찾은 곳은 서울 삼청동의 한 한우 고깃집이었다. 당시 수수한 차림으로 경호원도 대동하지 않은 채 팍스 졸리-피트(16)와 함께 식당을 찾은 졸리가 옆 자리에 앉은 손님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